‘될 놈’인 프로덕트 찾기

팀원을 모시고 있어요!

프로덕트 디스커버리를 함께할 분을 모십니다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 : 가장 큰 이유는 못 만들어서도, 마케팅을 못 해서도 아닌, 애초에 시장에서 반응을 얻을 수 없는, ‘안 될 프로덕트’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하는 일 : 프리토타이핑, MVP, 리서치, VOC 수집 등을 통해 많은 ‘테스트’를 진행 →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될 놈’인 프로덕트 찾기, 고객 확보, 전략 수립 등
사고 틀 : 고객과 문제가 무엇인지, 어떤 솔루션이 존재할 수 있는지, 수익모델은 무엇인지, 어떻게 유저를 모을지 등

사람들을 연결하는 소셜 서비스

이성에 초점을 맞춘 데이팅이나 미팅부터 소셜링까지, 다양한 섹터를 파볼 계획입니다.
소셜 서비스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이 부각되는 시대, 가치 있는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빌드 조직은 준비되어있습니다. 제로투원까지 딥다이브!

디케이 (PM) : 소셜앱 경험 (회원 1만+, 3개월 리텐션 20%이상)
테드 (BE Engineer) : (전)시리즈 A 시니어 (9년 차)
크리모 (FE Engineer) : 네카라쿠배 출신 시니어 (12년 차)
홀랜드 (Designer) : 네카라쿠배 (9년 차)
* 관련 직군이신 경우, 포지션은 열려있습니다.

얻을 수 있는 것

프로덕트를 만들어가는 풀 사이클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실 수 있어요. 흐지부지되는 프로젝트에 지쳤다면 관심가져주세요!
고객•문제•솔루션을 찾아가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지난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만든 서비스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시는, 메이커로서 무엇을 왜 만드는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캐주얼한 커피챗을 요청해주세요!

사이드 참여가 가능하며, 다양한 포지션 모두 열려있습니다. 커피챗을 통해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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